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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무소는 우리나라에 소액주주운동이 전혀 알려지지않은 1994. 대우조선과 대우중공업이 합병을 함에 있어서 소액주주의 이익에 반하여 합병비율을 정하고 있으므로 이에대하여 반대하는 주주들을 모아 소액주주운동을 한 바 있습니다.
그러나 당시에는 소액 주주운동이 어떤 것인지 전혀 알려 있지도 않았고 언론의 관심도 끌지 못하였으나 당사무소는 상당한 비용을 지출하며 매일경제신문의 전면에 광고를 내고 소액 주주운동을 주도한 적이 있었습니다.
모 식료품 업체가 색소를 과다하게 사용하여 사용자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 대하여 소송을 제기하여 회사로부터 사과와 함께 시각적인 효과를 위하여 과다한 색소사용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 낸 적이 있습니다.
최근에는 모 인터넷 업체를 상대로 시설에 비하여 과다한 고객유치로 말미암아 인터넷의 잦은 공급중단에 따른 위자료 청구소송을 하여 승소한 바 있으며 이는 보도까지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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